근로장려금 2027년 확대, 단독가구 180만원 기준이 정부 세제개편안(2026년 8월 3일 발표)에 담겼습니다. 단독가구 소득요건은 2,200만 원에서 2,600만 원으로, 최대 지급액은 165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오르며 2027년 9월 신청분부터 적용하는 안입니다.
연 소득이 2,200만 원을 조금 넘어 지금 기준에서는 탈락하던 단독가구, 소득 5천만 원대 맞벌이 부부가 읽을 만한 글입니다. 바뀌는 숫자, 올해 신청분에 적용되는지, 내가 어느 가구 유형인지 순서대로 짚습니다.
⏱ 10초 요약
- 단독가구 소득요건 2,200만 원 → 2,600만 원, 최대 지급 165만 원 → 180만 원
- 맞벌이는 4,400만 원 → 5,200만 원 미만, 최대 330만 원 → 360만 원
- 2027년 1월 1일 이후 과세기간분부터 적용, 2027년 9월 신청분부터 달라짐
근로장려금 2027년 확대 내용
바뀌는 것은 소득요건과 최대 지급액 두 가지입니다. 재정경제부가 2026년 8월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과 복지로 안내를 기준으로, 가구 유형별 숫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가구 유형 | 총소득 요건(현행→개편안) | 최대 지급액(현행→개편안) |
|---|---|---|
| 단독가구 | 2,200만 원 → 2,600만 원 | 165만 원 → 180만 원 |
| 홑벌이가구 | 3,200만 원 → 3,700만 원 | 285만 원 → 310만 원 |
| 맞벌이가구 | 4,400만 원 → 5,200만 원 | 330만 원 → 360만 원 |
※ 2026년 11월 7일 기준, 재정경제부 세제개편안·복지로(정책브리핑) 안내. 정부안이며 국회 의결 전입니다.
맞벌이는 최대 금액을 받는 소득 구간(평탄구간) 상한도 1,7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넓어집니다. 단독과 홑벌이의 구간은 지금과 같습니다.
정부는 소득요건이 2022년 기준으로 만들어진 뒤 최저임금이 크게 올랐다는 점을 개편 이유로 들었습니다.
👉 다음 글: 근로장려금 맞벌이 소득구간 5,200만원 언제부터
올해 신청분에는 적용될까
적용되지 않습니다. 새 기준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과세기간분부터이고, 2026년 귀속분은 기존 기준 그대로입니다. 2026년 기준 단독가구는 총소득 2,200만 원 미만, 최대 지급액 165만 원입니다.
그래서 지금 근로장려금 대상 여부를 따질 때는 현행 기준을, 2027년 소득부터는 개편안 기준을 봐야 합니다. 두 기준을 섞으면 대상이 아닌데 대상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지금 따라 할 순서
- 가구 유형(단독·홑벌이·맞벌이)을 먼저 정합니다. 배우자 소득 여부로 갈립니다.
- 해당 연도 총소득을 현행 기준과 비교합니다. 단독이면 2,200만 원이 선입니다.
- 2,200만~2,600만 원 사이라면 2027년 소득부터 근로장려금 조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2027년 9월 신청분부터 바뀌므로, 국세청 공지가 나오면 일정을 확인합니다.
단독가구 180만원의 의미
180만 원은 상한입니다. 소득이 2,600만 원에 가까우면 받는 금액은 이보다 훨씬 적어질 수 있고, 연봉 2,600만 원이라고 해서 180만 원이 나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소득 구간별 지급액 표는 개편 후 국세청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 절차에서 소득 외에 재산 합계 기준과 부양가족 요건도 함께 봅니다. 이번 개편안 자료에서 재산요건 변경은 확인되지 않았으니, 현행 재산 기준은 국세청 안내로 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기한을 놓치면 기한 후 신청 때 지급액이 줄어드는 제도도 있어, 본인 인증을 마친 뒤 일정에 맞춰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개편이 맞지 않는 경우
- 소득이 2,600만 원을 넘는 단독가구는 개편 후에도 대상이 아닙니다.
- 2026년 귀속 소득으로는 확대 기준을 쓸 수 없습니다.
개인별 적용 여부는 가구 구성과 재산에 따라 달라져 국세청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 후 확정됩니다(국세청·복지로 누리집 확인).
공식 개편 내용을 먼저 보려면 복지로의 2027년 9월 신청분부터 달라지는 근로장려금 안내에서 가구별 소득요건과 최대 지급액 표를 볼 수 있습니다.
2026년에 신청하면 180만원을 받나요?
아니요. 2026년 귀속분은 기존 기준이 적용되어 단독가구 최대 165만 원입니다. 180만 원은 2027년 1월 1일 이후 과세기간분부터 적용하는 개편안의 금액입니다.
맞벌이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소득요건이 4,400만 원에서 5,200만 원으로, 최대 지급액이 330만 원에서 360만 원으로 오릅니다. 최대 금액을 받는 구간 상한도 1,7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넓어집니다.
정부안은 9월 정기국회 제출 뒤 12월 안팎에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확정되면 국회를 통과한 최종 숫자로 다시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매주 월요일, 이번 주 마감되는 혜택 3개를 카톡 채널 소식으로 알려 드려요. 카카오톡 채널 「생활혜택 알림판」 친구 추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출처: 복지로(정책브리핑 제공) 근로장려금 개편 안내,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2026년 8월 3일 발표)

